Impact Business Review
IBR은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Impact Business Review)의 약자로,
임팩트 생태계의 지식 촉매제(Catalyst)로서 혁신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입니다.
*IBR 시즌 1은 2011~2016년까지 임팩트스퀘어가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연재해온 임팩트 비즈니스 이슈와 인사이트를 다룬 지식 콘텐츠입니다. 시즌1 콘텐츠는 임팩트스퀘어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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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 TED Impact Series 2
댄 팰로타의 우리가 자선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The way we think about charity is dead wrong)라는 주제강연을 정리했습니다. 댄은 비영리섹터 전문가이자 활동가로 비영리와 영리를 기계적으로 구분하고 비영리 섹터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한하는 이중 잣대를 그의 책 Charity Case, Uncharitable 에서 꾸준히 비판해 왔습니다.

기부하시겠습니까 투자하시겠습니까? : 허물어지는 경계를 보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보면, 외부 환경에 재빠르게 적응하고 혁신하는 조직은 살아남는 반면 변화에 둔감하고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조직은 매정하게 시장에서 밀려나는 시장의 생태계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영리 기업에 비해 성공적인 비영리 조직은 왜 이렇게 적은 이유는 이러한 자본 운영의 자유도 차이에서 일정부분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조직의 구조와 이를 둘러싼 인프라의 차이가 영리/비영리 조직의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비영리 조직이 사라진다! : 세상의 거의 모든 온라인 사회공헌 서비스
안철수재단이 롤모델로 삼겠다고 선언한 해외 온라인 사회공헌 서비스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IT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들을 총망라해 소개하고자 한다.

비영리, 이제는 이미지로 말한다: 그들이 동영상과 사진으로 소통하는 방법
비영리 조직에서는 미션, 제품, 캠페인 홍보 동영상을 활용해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성공적인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마크 주커버그의 여친과 스티브 잡스의 부인이 찾은 그녀, 로라 아릴라가 안드레센
전통적인 자선활동을 벗어나 더욱 스마트한 자선활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실리콘 밸리의 '큰손'들에게 전파하고 있는 로라 아릴라가-안드레센Laura Arrillaga-Andreessen의 활동 이야기를 들여다봤습니다.

Impact Investing 이야기 #1: 하려면 똑바로 해!
‘자선가들의 소셜 투자자로의 전업’에 대해 알아봅니다.

Impact Investing 이야기 #1: 하려면 똑바로 해!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기사 소개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자선가들의 소셜 투자자로의 전업’에 대해 알아봅시다.

캘리포니아州, 영리+비영리 하이브리드 기업 설립 가능하게 하는 법안 제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입법부에 “Flexible Purpose Corporation(FPC)”라는 이름의 새로운 형태 법인 설립 관련 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2011 미국 비영리 기관들의 트위터 팔로워와 페이스북 팬 사용자 수 비교
미국 비영리들의 온라인 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벤치마크 보고서(2011 eNonprofit Benchmarks Study)가 발표되었습니다. 보고서에는 미국 비영리 기관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 지에 대한 데이터가 포함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사회 혁신을 위한 실험을 시작하다. “White House Council for Community Solutions”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 내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직속 위원회를 설치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초대 위원으로 록펠러재단 이사장, 가수 본 조비, 맥킨지 파트너, Gap 재단 이사장, eBay의 CEO 등 쟁쟁한 이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영리 기관을 누가 도울 수 있을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비영리 단체를 돕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에 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간단하면서 흥미로운 웹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 비영리 조직의 변화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페이스북과 이를 만든 기업가 주커버그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영화 곳곳에는 변화하는 사회의 배경을 보여주는 요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특히 비영리 섹터나 사회적 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꼭 찾아봐야 할 코드들이 있었습니다. 사회가 지금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는 이미 우리 모두가 보고 있는 현실 그대로 입니다. 비영리 섹터는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