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과 임팩트스퀘어가 ‘2024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을 통해 베트남을 관문으로 동남아시아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을 찾습니다!
임팩트스퀘어는 이번 베트남 프로그램의 파트너로서 베트남(호치민) 진출을 희망하는 ESG 기업 5개사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6월부터 약 2개월간 임팩트스퀘어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8월 12~14일 현지 동반 출장을 통해 현지의 글로벌 투자자, NGO, 학교 등 네트워킹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난 3월 29일, 프로젝트루프소셜 3기 중간공유회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간공유회는 참여기업들이 목표한 사업을 잘 추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주최주관사, 3기 참여기업뿐만 아니라 1기, 2기 출신의 알럼나이도 참석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의 그로스 트랙(Growth Track) 에 참가할 5개팀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딥비전스 △리터놀 △야타브엔터 △바이루트 △플립까지 총 5개 팀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로스 트랙에 뽑힌 팀에게는 기업 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과 투자 유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상스캠이 진행되는 4개월 간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와의 월 별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굳이 무엇을 사지 않아도 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임팩트스퀘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임팩트 비즈니스를 소비하도록 한다’는 미션에 따라, 지난 3월 29일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자원순환 효과가 커지는 임팩트 기업에 신규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를 받은 기업은 지속 가능한 소비를 목표로 한 '젤로(zelo)' 플랫폼의 운영사, 주식회사 오버맵스입니다.

임팩트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 ‘임팩트서클’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브리프리포트’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브리프리포트는 AI 기술을 활용해 창업가의 기업 성장 단계를 체크하고, 강점, 개선점, 종합평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업가가 기업명, 설립 연도, 업종 등의 기초 정보와 기업 소개, 제품·서비스 소개, 고객 정의 등을 입력하면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간단한 리뷰를 제공해줍니다.

임팩트스퀘어가 공유가치의 확산과 성공 사례 창출에 기여한 임팩트 리더에게 수여하는 ‘2024 Shared Value Awards’(공유가치대상)의 최종 후보(finalists)로 선정되었습니다.

임팩트스퀘어와 임팩톨로지가 올해 10월 개최될 세계 사회적경제 콘퍼런스 ‘SOCAP 2024’의 오픈 세션(Open Session)에 개별 세션으로 총 2건의 기획안을 제출했습니다. 두 제안서 모두 1차 통과가 되어 현재 대중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러분! 세션의 아이디어가 세계인이 모인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금, 투표에 참여해 힘을 보태주세요!

임팩트서클에서 일주일동안 스타트업 스타팅을 위한 필수 강의를 수강할 신규 유저를 모집합니다. <임팩트서클 일주일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창업가 뿐 아니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또는 프로젝트 기획을 잘하고 싶은 실무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21세기 열대 도시문제를 해결할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 ‘더 리버빌리티 챌린지’에 임팩트스퀘어가 후보로 추천한 베트남 기업 Cricket One이 Climate Change theme의 결승 진출자(finalists)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따스한 봄이 다가옵니다. 주말 새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를 추천해 드릴까합니다. 지역 창업 및 커뮤니티 공간이자 임팩트스퀘어의 영주 지점인 바로 그곳, STAXX에서 준비한 우리 동네 플리마켓 <마당장>으로 초대합니다!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해결이 시급한 사회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부상한 기후테크 솔루션은 동남아시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2022년 첫 글로벌 투자 이후 동남아 임팩트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있는 임팩트스퀘어는 지난 2월, 세 번째 글로벌 투자 대상으로 ‘알테르노’(Alterno)를 선정했습니다.

드디어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8기’ 접수가 3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스타트업의 성장과 성숙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임팩트스퀘어는 그로스트랙(Growth Track) 운영사로 함께합니다. 더 좋은 내일을 상상하고 만들어 가는 더 강력한 런치 패드(launch pad)가 필요한 혁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키즈 스타트업과 키즈 테크 분야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집중되는 가운데 임팩트스퀘어 역시 이런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12월 신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소셜 비즈니스를 통해 영유아 발달을 돕고 공공영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스타트업 솔리브벤처스에 주목했습니다.

임팩트스퀘어는 보유한 여러 펀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의 임팩트 비즈니스를 발굴해오고 있는데요. ‘마일포스트’도 최근 임팩트스퀘어의 시드(Seed)투자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소재한 마일포스트는 헴프씨드를 활용해 대체 단백질 급원을 개발하여 대체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임팩트스퀘어가 2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FKI TOWER(구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임팩트투자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임팩트스퀘어가 지난 1월 31일, 하이드로오아시스(대표 김한동)에 시드(Seed)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경북 예천군에 본사를 둔 하이드로오아시스는 상품성이 떨어져 팔지 못하는 못난이 농산물을 새활용해 논알콜 음료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임팩트서클은 임팩트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업의 대표, 예비 창업자, 실무자는 물론, 생태계 내의 중간지원조직, VC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함께 상생하고자 강의와 네트워킹, 맞춤형 사업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오픈코스 현장 특강은 ‘성장하고 싶은 모두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는 임팩트서클의 미션에 따라,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주제를 골라서 준비했습니다.

임팩트스퀘어가 지난 1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의 자선단체인 테마섹 재단(Temasek Foundation)이 주최하는 ‘더 리버빌리티 챌린지’(The Livability Challenge, TLC)와 ‘앰플리파이어 파트너십’(Amplifier Partnership)을 체결했습니다.

아이 식사 푸드테크 나눔비타민이 올해 1월 임팩트스퀘어의 투자 포트폴리오사로 구성된 ISQ 멤버십에 합류했습니다. 나눔비타민(대표 이하연)은 결식우려아동과 지역의 착한가게를 연결하는 따뜻한 식사 나눔 플랫폼인 ‘나비얌’을 운영하는 소셜벤처인데요. 최근 서울대기술지주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4억 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지난 12월 21일, 임팩트스퀘어의 철학을 담은 『THE GREAT BREAKTHROUGH』가 출간되었습니다. 『THE GREAT BREAKTHROUGH』는 칼 폴라니의 저서 ‘거대한 전환(The Great Transformation)’에 등장하는 용어로 임팩트스퀘어의 존재 이유와 철학을 보여주는 개념인데요. 거대한 장벽과도 같은 사회문제는 때로 눈 앞의 거대한 벽을 부수어야만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고, 이 벽을 부수기 위한 과정이 곧 ‘위대한 돌파’가 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