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Q] 도현명 대표의 칼럼을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에서 만나보세요!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가 더나은미래 오피니언 필진으로 합류해, 매월 임팩트 비즈니스의 주요 변화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전하고 있습니다. 연재 중인 칼럼 시리즈의 이름은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입니다.

사진=더나은미래 캡처

지난 5월 18일 발행된 첫 번째 칼럼은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IFRS 18가 임팩트 비즈니스에 거는 대화」입니다.

회계 기준 하나가 바뀐다고 기업의 전략까지 달라질 수 있을까요?

도현명 대표는 2027년 도입될 새로운 국제회계기준 IFRS 18을 단순한 회계 처리의 변화가 아니라, 기업이 사회적 가치 활동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해석합니다. 그동안 본업과 분리된 ‘좋은 일’로 여겨지던 기부금, ESG 지출, 사회공헌 비용이 앞으로는 기업의 운영 성과와 더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기업은 “이 비용이 왜 필요한가”를 넘어 “이 활동이 어떤 전략적 효용을 만들고 있는가”를 설명해야 하는 시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회문제를 외부의 공익 의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경영 의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첫 번째 칼럼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6월 10일, 두 번째 칼럼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AI 아포칼립스 시나리오 – 우리가 먼저 상상해야 할 종말」이 발행되었습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사고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요약하고, 코드를 작성하고, 회의록을 정리하며,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답을 우리보다 먼저 제안합니다.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그래서 더 쉽게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도현명 대표는 바로 그 ‘편리함’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질문을 꺼냅니다. AI가 더 많은 일을 대신해주는 사회에서 인간은 계속 스스로 판단하고 있을까요? 효율과 최적화가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될 때, 데이터로 포착되지 않는 고통과 결핍은 누가 바라보게 될까요?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이번 칼럼은 AI를 두려워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AI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상상해야 할 위험을 짚어보자는 제안에 가깝습니다. 실패가 현실이 된 뒤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실패의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고 지금 지켜야 할 가치를 정리해보자는 것입니다.

*인지 심리학자 게리 클라인(Gary Klein)이 제안한 실패를 미리 가정해보는 사고법 = ’프리모템 (Premortem)’

특히 칼럼에서 제안하는 ‘인간성 종자 은행’이라는 개념은 AI 시대의 조직과 리더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조직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수록, 동시에 잃어버릴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지금 무엇을 남기고, 훈련하고, 제도화해야 할까요?

AI 전환을 고민하는 조직, 기술의 효율성과 인간적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은 리더, 그리고 임팩트 비즈니스의 다음 질문을 함께 탐색하고 싶은 분들께 이번 6월 칼럼을 권합니다.

도현명 대표의 칼럼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AI 아포칼립스 시나리오 – 우리가 먼저 상상해야 할 종말」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IFRS 18가 임팩트 비즈니스에 거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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