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Business Review
IBR은 임팩트 비즈니스 리뷰(Impact Business Review)의 약자로,
임팩트 생태계의 지식 촉매제(Catalyst)로서 혁신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 미디어입니다.
*IBR 시즌 1은 2011~2016년까지 임팩트스퀘어가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연재해온 임팩트 비즈니스 이슈와 인사이트를 다룬 지식 콘텐츠입니다. 시즌1 콘텐츠는 임팩트스퀘어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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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파트너십 Case Study Series #3] 시티이어와 팀버랜드](https://images.squarespace-cdn.com/content/v1/61cc494289bb2f1fc3b0c2f6/1710133989181-WZOWEST3IR2ZZGJJS52C/%EC%8A%A4%ED%81%AC%EB%A6%B0%EC%83%B7+2024-03-11+140831.png)
[SE 파트너십 Case Study Series #3] 시티이어와 팀버랜드
이 글은 임팩트스퀘어가 1사1사회적기업 캠페인(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기고한 [SE 협력사례_시티이어와 팀버랜드]를 옮긴 것이다. 시티이어가 교육 문제의 해결에 노력을 기울이는 비영리 단체라면, 팀버랜드(Timberland)는 신발 및 의류를 주요 상품으로 하는 영리 기업이다.

기업 사회공헌 전략의 진화 : 공유가치창출과 사회적기업 파트너
공유가치창출 (Creating Shared Value, CSV) 이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 ,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재무적인 성과 ,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기업과 사회적기업이 파트너십을 통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 사례들을 유형별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회적기업과 기업이 만났을 때:1+1은 2가 아니다!
최근 임팩트 비즈니스 영역에서 주목하고 있는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개념 역시 다자간의 조직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때 비로소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위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지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국내의 사회적기업과 일반 기업이 이러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서로 협력한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해볼까 합니다.